일명 수원발발이 최근 화성시에서 이사간 곳은
2002년경부터 수원시 권선구, 등 일대 지역 주거지에 침입해서 20대 여성 10명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일명 수원 발발이 박병화가 원래 거주하던 주소지 화성에서 5월 14일 수원으로 전입 신고한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특히 전입한 주소지는 팔달구에 소재한 20층 규모의 오피스텔로 수원 시내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박병화 주소지 수원 번화가 오피스텔 전입 이에 16일 수원시청에서는 박병화 수원시 전입에 대해 대책회의까지 주채하면서 시민의 불안감이 해소되도록 경찰과 관계 기간의 협력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대책으로는 청원경찰 추가 채용, 거주지인 주소지 주변 초소 설치 및 24시간 감시 체계 가동, 전입한 주소지 거주민과 협의 후 CCTV 추가 설치, 비상벨, LED조명 등 설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