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로 유명한 배우 김수미 안타까운 별세

 전원일기 일용엄니 캐릭터로 유명한 배우 김수미 님이 2024년 10월 25일 향년 7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합니다. 사망 원인으로는 갑작스러운 심정지가 발생하여 25일 오전 8시에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다시 회복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일용엄니 김수미 배우님 별세

앞서 김수미 배우님은 올해 5월에 공연과 방송 활동이 많아 피로가 누적되어 성동구 한양대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그때부터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수미 배우가 웃고 있는 모습

한편 김수미 배우님과 특별한 인연으로 잘 알려진 탁재훈이 소식을 듣게 되었지만 현재 예능프로그램 촬영차 해외에 체류 중에 있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안타까운 김수미 배우님 별세 소식에 팬들은 큰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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